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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기가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젠 슬슬 무더위가 찾아 오려나 봅니다.
한낮의 햇볕이 뜨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날씨가 더우면 별일이 아닌 것에도 쉽게 짜증이 나곤 하죠.
전 그럴때면 이 사진을 본답니다.
예전에 여행을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요..
에메랄드 바닷빛이 사진을 보는 잠시만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가끔씩 날씨가 너무 더워 짜증이 날땐
소품창고에서 이 사진을 보시며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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