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면서..나이를 먹으면서...
크건 작건 인연 하나하나가 점점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에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요... 아주 흥미있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있는 책이라 읽으신 분들도 꽤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아직 읽어 보시지 않으셨다면 주말등을 이용하여 한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뒤돌아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심히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 특별한 매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끌리게 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책 제목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인 것처럼
어쩌면 끌리는 사람이 되는 것은 50%도 아니고 90%도 아닌 1%인것처럼
그리 특별한 방법이있는 것도 마냥 어렵기만 한 그런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느냐 아니냐 그것의 차이인거 같아요.
어떤 것들을 실천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끌리는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닌지는
책을 읽어 보시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당~~^^